80년대·90년대 인기 K-POP 아이돌
김수철

김수철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뮤지션으로 록밴드 리더에서 솔로 가수로 전향해 큰 인기를 누리다가 기타로 국악 산조를 연주하는 뮤지션으로 변신했습니다. 또한 그는 88올림픽, 2002년 월드컵,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도 기타 산조를 연주했습니다. 90년대에 들어서는 <날아라 슈퍼보드>의 주제곡인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를 부른 것으로 아주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금도 그 모든 캐릭터가 혼재돼 있는 예술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김수철의 대표 히트곡에는 <별리>, <왜 모르시나> 등이 있으며 그는 가수 뿐만 아니라 영화배우로서도 성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과거 데뷔작 <고래사냥>은 물론 <철수와 만수>라는 영화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1992년 김수철은 오소영과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딸을 하나 두었지만 결국 그는 이혼절차를 밟았습니다. 현재 김수철은 자유인으로 살면서 공연활동과 후배양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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