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90년대 인기 K-POP 아이돌

나미

나미는 80년대 아주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입니다. 그녀는 레코드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와 밴드 마스터들과의 친분으로 여성 5인조 그룹인 브라스밴드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이후 그녀는 호텔과 클럽을 다니며 공연을 하였고, 공연 중 만나게 된 이탈리아의 뮤지션인 프랑코 로마노의 도움으로 그녀는 1979년 정식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를 지원해주던 로마노가 1980년대 초반 사망하면서 나미는 이후 박춘석 사단의 태양음향으로 넘어가 곡 <마지막 인사>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후 1984년 <빙글빙글>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나미는 대세가수의 반열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빙글빙글>은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노래 1위에 뽑혔으며 이후 <빙글빙글>은 많은 후배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습니다. 대표적인 리메이크 예로 윤도현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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