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90년대 인기 K-POP 아이돌

이지연

이지연은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여고생가수라는 타이틀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입니다. 그녀는 여고생 원조가수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여고생 가수의 원조는 가수 김완선이지만 당시 김완선은 21세로 나이를 속여 활동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이지연이 여고생 원조가수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이지연은 1987년말 당시 여고생의 나이로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데뷔부터 그녀는 특히 남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데뷔 당시 유현상과 작업을 하면서 가수 겸 80년대 하이틴 가수로 떠올랐습니다. 1988년에는 그녀의 히트곡 <난 아직 사랑을 몰라>가 사랑을 받았는데 이 노래는 2004년 영화 <어린 신부> OST에 실려 현재 세대에 많이 알려 졌습니다.1989년에는 2집 앨범에 실린 <바람아 멈추어다오>가 큰 사랑을 받게 되었는데. 후에 장나라, 김혜수, 러브홀릭에 의해 다시 리메이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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