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90년대 인기 K-POP 아이돌
김범룡

한창 인기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던 김범룡은 히로뽕과 대마초를 흡입했다는 이유로 1995년 서울지검 강력부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고, 이 과정에서 KBS 방송출연이 무기한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999년 방영된 MBC <가요콘서트>에 출연하여 방송계에 복귀를 했습니다. 그의 가장 최근 활동으로 그는 2020년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였고, 당시 방송에서 빚더미에 앉은 사연이 재조명되었습니다.
앞서 김범룡은 지난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였는데, 방송에서 김범룡은 2010년 투자실패와 보증문제로 45억 빚더미에 앉았다고 밝히며 “그동안 살던 집도 날리고 돈을 갚지 못해 쫓겨 다니곤 했다”고 힘든 시절을 고백했습니다. 이어 “올 봄에 모든 빚을 청산했다. 이제 다 했다. 정말 마음 편하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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