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90년대 인기 K-POP 아이돌
김범룡

김범룡은 80년대 중반 트로트풍의 발라드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대스타입니다. 당시 그와 함께 활동하던 대가수 이문세와 변지섭과는 다른 성인풍의 발라드로 김범룡은 어마어마한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그의 팬들의 연령대는 어린 학생팬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으며 그의 혀짧은 소리와 창법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1982년 연포가요제에서 듀오 빈 수레의 보컬리스트로 참가하였고, 당시 자작곡 <인연>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여 가수로서 데뷔했습니다. 그 후 1985년 개인 음반 1집에 수록된 자작곡 《바람 바람 바람》으로 솔로 가수로서 데뷔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데뷔하자마자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인기에 힘입어 같은해 KBS 가요대상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하였고, 1986년에는 MBC와 KBS에서 10대 가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잠시 영화배우와 뮤지컬배우로도 활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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