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90년대 인기 K-POP 아이돌

들국화의 전인권

들국화 해체 이후 전인권은 솔로 활동에 집중하였습니다. 전인권이 솔로 활동을 시작하기 전 판소리 명창들에게 창을 배워서 동굴에서 1년동안 득음 연습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수련을 통해 그는 결국 국내외에서도 찾기 힘든 독자적인 창법을 지니게 되었으며 1980년대 당시엔 그는 높은 톤의 미성과 허스키한 쇳소리가 혼재된 독특한 음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로는 방송에서 당시에는 지금보다 목소리가 가늘고 톤이 높았기 때문에 양희은의 성대모사를 하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는 1988년에 1집 앨범인 <파랑새>를 발표하였고, 이어서 <돌고 돌고 돌고>, <사랑한 후에>를 히트시키며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1989년에는 <전인권과 가야> 밴드로도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나 1989년 2집 <언제나 영화처럼>을 낸 이후 그는 마약 사건으로 인해서 10년이 넘도록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간간히 음악활동을 하였고, 가장 최근 근황으로 전인권은 2020년 11월 16일부터 <싱어게인>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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