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90년대 인기 K-POP 아이돌
김승진

김승진은 80년대 중반 전성기를 누렸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입니다. 그는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1985년에 1집인 <오늘은 말할 거야>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스잔>으로 큰 인기를 얻어 그야말로 하루만에 대스타가 되었습니다. <스잔>의 인기에 힘입어 김승진은 1986년 MBC 10대가수가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연기자로도 활동을 했는데 1989년 KBS 주말 드라마 <달빛가족>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 2005년까지 7장의 개인 음반을 내면서 꾸준하게 음악 활동을 해왔습니다. 당시 가요계에는 지금의 아이돌이라는 개념에 없었으며 중고등학생 신분의 가수는 더욱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때 김승진의 등장은 어마어마한 파장을 일으켰고, 당시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던 하이틴 가수 박혜성과 뜨거운 라이벌 관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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