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90년대 인기 K-POP 아이돌
산울림의 감창훈

김창훈의 음악재능은 첫째 김창완 못지 않게 뛰어납니다. 그는 작곡가로서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그의 작품으로는 샌트페블즈의 <나 어떡해>, 김완선의 <오늘 밤>, <나 홀로 뜰앞에서>, 산울림의 <회상>, <내 마음은 황무지>, <초야>가 있습니다. 또한 그는 산울림 3집에서 <내 마음은 황무지>의 보컬을 직접 맡았고, 20분이 넘는 싸이키델릭 대곡 <그대는 이미 나>를 완성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1984년 산울림 10집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지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이후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간간히 귀국하여 산울림 공연에 참여하였습니다. 2009년 그는 데뷔 32년 만에 솔로앨범을 내는 등 지속적으로 음악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리고 2017년 김창훈은 새로운 밴드 블랙스톤즈를 결성하여 0집을 발매했습니다. 당시 그룹의 멤버는 김창훈, 유병열, 김태일, 나성호입니다.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