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90년대 인기 K-POP 아이돌

산울림의 김창완

김창완은 그룹 산울립의 멤버로 기타와 보컬을 맡았습니다. 산울림은 김창완, 김창훈, 김창익 삼형제로 이루어진 록 밴드입니다.이들은 대표적인 록 그룹이며 1970년대말 1980년대초로 이어지는 그룹사운드 시대를 연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산울림은 한국 록 역사에 한 획을 그었으며, 1970-8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로서 여러 록 음악과 심지어 동요까지 소화해냈습니다. 산울림은 맏형 김창완이 1973년 500원짜리 어쿠스틱 기타를 집에 사들고 온 후 노래를 작곡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삼형제는 취미로 밴드 연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1977년 1집 <아니벌써>의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들은 1집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인 1978년 2집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발표하여 당시로선 드물게 록의 진정성과 대중성을 모두 지닌 앨범이란 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때 앨범에 수록되었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노래 불러요>,  <둘이서>,  <나 어떡해> 등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큰 인기를 얻던 산울림은 해체와 복귀룰 반복하며 이후 13집 앨범까지 내며 활동을 이어나갔지만 이후 김창익이 2008년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면서 그룹 활동은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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