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90년대 인기 K-POP 아이돌

국보자매

80년대 활동 당시, 국보자매는 우리나라 최초의 도쿄 유학생 가수, 명문 악극단 집안 자제, 한국의 핑크 레이디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국보자매는  2002년 <내 모습이 쓸쓸해요>, <백치미>, <금수강산> 등이 담긴 ‘데뷔 20주년 기념 베스트 음반’을 냈습니다. 그리고 이후 2007년 96년 설운도가 작곡한 ‘자존심’ 이후 10년 만에 신곡을 냈습니다. 10년만에 낸 신곡은 국악가요 <심청이와 춘향이>를 타이틀로 그들의 14번째 앨범입니다. 2007년 신곡을 내면서 국보자매는 한 방송에서 앞으로 21세기에 맞는 퓨전 여성국악단을 설립하여 오케스트라ㆍ밴드ㆍ전통악기를 버무려 아버지의 유작인 ‘백설공주’ ‘춘향전’ ‘견우와 직녀’ 등의 작품을 뮤지컬로 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전성기는 데뷔 이후로 86년 아시아게임 직전까지로 현재에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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